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정순희 위원입니다. 코로나가 길어지면서 상당히 피로감이 높아지죠.
어쨌든 코로나 전체 총괄업무를 맡으면서 노고가 많으시고요. 전 부서가 다 각 역할마다 계속 휴일도 없이 고생하시는 것 같아서 감사드리고요. 본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앞서 임준희 위원님께서 민방위 관련 교육을 물어봤는데 요즘 워낙 시사적으로 군대문제도 여성도 가야 된다, 군가산점 문제도 있고.
이런 여러 가지 문제로 민방위가 20세에서 40세 대한민국 남성으로만 조직되어 있어요. 이제는 전쟁 상황이 아니라 국가적 재난과 국난 상황에서 여성부분도 이런 민방위훈련이나 교육들이 필요한 상황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이미 생활적으로 간 부분에 있어서. 더군다나 안전과 관련해서 여성들은 안전교육이나 재난훈련이 상당히 미흡합니다.
그래서 안전교육이나 안전체험관에서 여러 가지 교육하고 있는데, 심폐소생술 관련해서 여성들은 저희 시대만 해도 교련이 있어서 그 시간에 배웠습니다. 위기탈출이나 로프를 탄다든가 압박붕대를 배웠는데 지금의 아동, 청소년, 그리고 현재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여성들이 재난과 관련된 안전교육이나 이런 부분이 상당히 취약하고 실제 위기나 재난 시에 이런 부분으로부터 상당히 위험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재난과에서 체험교육이라든가 안전교육을 어떻게 실시하고 있는지 성별분석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고요.
그거에 대한 데이터가 있으면 자료로 한 번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향후에는 재난교육, 안전교육, 민방위에 준하는 현재 이건 국가적인 문제겠지만 이 부분에 관련해서 여성과 아동 이런 거에 대한 교육들이 이루어져야겠다, 그래서 성별영향평가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거와 관련한 자료와 방안이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