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인락 의원 발언
위원 감사합니다. 조금전에 존경하는 최재란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의사일정이 2개인데 그걸 먼저 하든지 안하든지 별로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토론을 하는 것도 의원들의 위상을 위하고 우리의 개선방향을 위해서 말씀드리는 거기 때문에 조금전에 존경하는 임준희 위원님이 말씀하셨다시피 본위원도 그 부분에 대해 부연설명을 잠깐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양천구의회가 전반기보다 후반기가 지역주민한테도 상당히 화합적이고 대화가 된다고 많이 듣고 있어요. 사실 의회도 지금 서로를 존중해주고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의원총회가 처음으로 한 번 열렸는데 상당히 유익했다고 생각해요, 왜?
의원총회가 거기서 결정하는 게 아니라 의장단을 도와주는 길이라고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거기서 모든 의원의 의견이 표출된 부분을 가지고 의장단에서 그걸 조율해주고 합의를 해주면 의장님 권위도 서고 우리 위원회도 훨씬 더 발전할 것 같아요. 본위원이 어제 복지건설위원회 간담회에서 얘기했듯이 행정에서 일어나는 건 전혀 몰라요.
또 의원들이 솔직히 상임위가 다르기 때문에 뵐 기회가 전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또 3층에 계시는 분은 얼굴 보기도 힘들어요. 사실 대화할 길도 없고, 그 자리에 18분이 개인적으로 바쁘시면 못 오시더라도 와서 거기서 각 의원이 본인의 생각을 말씀해 주시면 양천구의 발전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을 해요.
지금까지는 안했으니까 두려움도 있으시겠죠. 왜? 의장단 권위에 도전한다 이런 생각 때문에, 의장단 권위에 도전하는 게 아니라 의장단한테 각자 의원의 생각을 건의드리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훨씬 더 분쟁도 없고 대화도 되고 거기에서 일정부분 조율을 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훨씬 낫지 않느냐, 결론적으로는 저희들이 분쟁을 없애게 하기 위해서 의장님 권위를 세워드리는 거예요. 위원장님이 이 부분에 대해 신경을 좀 써주시고, 전체 의원님들도 이거 제가 발언했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여러 의원님들의 생각을 취합해서 의장님께 건의를 한 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