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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286회 제1행정재경위원회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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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런 민원이요, 저도 양천구 구의원입니다. 저도 우리 양천구를 빛나게 하고 싶지 양천구를 도마 위에 올리고 싶지는 않아요. 그래서 본위원은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이 문제를 감사담당관에 넘긴 겁니다, 토스를 한 겁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조사 좀 해달라고요. 그러고 나서 저는 어느 정도 무마가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갑자기 몇 개월이 지난 사이에 터져버린 거예요.

제가 그래서 주민협치과장님이나 그다음에 감사담당관을 통해서 몇 번 이 문제가 심각하니까 좀 심도 있게 다뤄달라고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지금 그분이 정말로 모 방송국에 제보를 해서 뻥 터트려버린 거예요. 이런 민원이 들어왔을 때는 저희도 사실 민원인을 이해시키고 설득을 많이 하지만 이런 민원은 감사담당관이 맡아주셔야 되는 거예요.

왜? 그분들은 할 데가 없으니까 거기에 민원을 제기하고 분명히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봐주십시오.” 하고 얘기를 한 거란 말입니다. 그러면 그분들을 설득하는 거는 감사담당관이에요.

맞죠? 제 얘기가? 이해시키고.

그런데 이게 이해가 안 됐다는 거예요. 그분은 전혀 이해가 안 됐기 때문에 이런 폭로를 하고 제보를 한 거란 말입니다. 앞으로 이런 문제 아무 것도 아니지만 민원이 들어왔을 때는 정말 철저하게 해주셔야 돼요.

그분이 오죽 답답했으면 정말로 민원을 넣고. 몇 번을 넣더라고요, 계속. 그리고 저한테도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일단 설득을 시켰습니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좀 양해를 해 주십사 하고, 그때는 상황이 그럴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봤을 때는 그게 아니라는 거예요.

좋을 때는 좋지만 거리가 서로 멀어졌을 때는 그분이 갖고 있지 않고 터트린다는 거예요, 그런 분들은.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