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가족정책과는 특히 사회적 지지나 지역사회의 안정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고 대부분 사회적약자인 여성이나 아동이 대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양천구에서도 여성구청장이시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많이 고려하고 있는데 이번에 성인지 예산 결과를 보면 굉장히 부실한 결과가 나왔고요.
또 여러 위원님들이 지적한 사항을 보면 좀 더 고민을 하면 이런 예산 지출이 수월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리려고 국장님께 질의 드리겠습니다. 직접 사업을 수행하려고 하다 보면 정순희 위원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사실 어려운 부분이 많이 있잖아요.
특히 다문화가정이나 사회적약자의 가정은 전체 모여서 하는 게 사실 수월하지 않습니다. 당사자인 여성 자체도 일을 해야 되는 입장이고. 정서적인 부분에서 결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제가 어느 구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앱을 통해서 결과보고를 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그 예산을 개별적인 가정에 지원을 해줘서 정서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가족단위로 사진을 찍는다든지, 구체적인 고급기술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결과물을 대체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 오픈해서 고민해 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겠나 생각이 들고요. 도우미 가정방문도 가정에서 직접적으로 해야 되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 양천구에 소공원들이 굉장히 좋습니다.
밖에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나 열린 쪽으로 생각해 보면 주민들과 우리가 지원해야 되는 여러 가지 방법론을 찾아볼 때 좋은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