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위원 반갑습니다. 과장님.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보니까 일반운영비가 상당히 많이 집행잔액이 남았습니다.
아무래도 사업이나 행사를 못하다 보니까 그럴 수 있는데 앞서도 예산이 너무 많이 불용됐다는 부분이 행사를 집행하지 못한 부분인데 행사 말고 사실 여성친화는 굉장히 추상적인 거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행사나 교육부분으로 많이 하다 보니까 집행에 어려움이 있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고 이 부분이 타부서와의 연계로 협업을 많이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부족하고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타부서하고의 교류나 협업을 통해서 예산이 원활히 집행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고요. 235쪽을 보면 경계성아동 자립지원 사업이 있네요. SOS어린이마을 사업에 262만 6,000원인데 예산은 작지만 저희가 지난 회기에 공청회도 했고 이번 회기 때 올라온 경계성지능인에 대한, 이분들을 느린학습자라고 하면서 평생교육 차원에서 아동뿐만 아니라 청소년, 성인까지 이런 부분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라고 저희가 조례를 발의했는데요. 가족정책과에서 사례관리를 하면서 SOS어린이마을 사례관리비를 하고 있는데 이걸 지역아동센터 전반으로 확대하면서 이와 관련한 실태조사 현황 그리고 또 이를 위한 사례관리를 확대할 생각은 없는지. 지금 현재 SOS 어린이 4명에 대한 사례관리만 지원하고 있는데 소중한 자산이고, 관내에 어느 정도 파악되고 있는지도 궁금하고, 앞에 자립지원과를 보면 장애인 활동보조 사업이나 자립지원 사업으로 상당히 많은 예산이 계속 지원되고 있는데 장애로 넘어가기 전에 그 상태에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부분이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임준희 위원님하고 고민한 끝에 영유아, 아동, 청소년, 성인기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래서 제안을 했고요. 여기에 나오는 경계성아동 자립지원에 대한 예산이 작지만 민간이전을 통해서 했고, 이후에 이 부분에 대한 예산 반영을 해서 현재 공공에서 할 수 있는 학교와 영유아, 유치원 말고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는 충분히 파악이 가능하잖아요.
이런 부분도 예산에 반영을 해서 추가되는 사업으로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