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위원 건축물 부설주차장이 초창기에는 학교나 공공기관, 종교시설 이렇게 가능한 곳이 있잖아요. 주로 주간에 이용을 하고 야간에 주차할 이유가 없는 부분들은 효과도 봤고 사실 주차장 문제를 해결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2012년부터 쭉 하면서 공공건축물은 그게 가능하지만 사실 주택과 관련된, 임대주택이라고 하지만 임대주택자들이 집이 임대지 차까지 없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설계할 때부터 주차대수가 부지면적 대비해서 적게 설계되어 있고요. 그렇다고 한다면 LH주택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하더라도 입주민들의 반대로 계속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게 한 해, 두 해도 아니고 이 부분은 고려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이미 공공건축물이나 종교시설에 다 되어 있다면 이 사업은 한도에 차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더 새로운 부분을 개척할 필요도 있겠지만 여기에 대한 정확한 예산추계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LH 임대주택에 이렇게 주민 갈등이 있다고 한다면 이게 가능한가에 대한 고민을 해 주시고 그리고 공영주차장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창시장 같은 경우 입주민들의 반대, 또 인근 주민들의 반대로 야간주차를 못하고 있습니다. 52억을 들여서 공용부지를 만들고 주차시설을 설치했는데 그냥 썩고 있는 거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고민을 새로 해야 되고 새로운 예산추계와 정확한 집계를 내야 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