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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286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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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번에 성인지 예산서를 보면서 도로과에는 성별영향분석이 불가하고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는 거라고 하는데 저희가 얘기하는 성인지예산이나 성별영향은 결국 남녀 모두가 편안하고 쾌적한, 도로과에서 한다고 하면 보행친화적인, 그리고 도로가 차를 편안하게 하는 것도 있지만 지역사회에서 보행자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한데 보안등 해서 밤길에 여성들의 야간보행 안전을 지키겠다 해서 셉티드 차원에서 하신 것 같은데 보차분리냐, 혼합이냐 여러 가지 있겠지만 도로과에서 20m이내 지역사회 도로가 좀 더 보행친화적이고 안전하고 남녀 모두, 아동 포함해서 안전할 수 있는 도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부분이 필요하고 도로 20m이하에서의 차량들 속도는 어린이안전구역 시속 30㎞보다 훨씬 낮아야 되고 차는 불편하고 보행자들이 안전할 수 있는 부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스마트보안등 점멸기로 예산이 되어 있는데 이 외에도 성인지 예산이나 성별영향에 대한 고려를 좀 더 한다면 도로가 보행친화적으로 그리고 차한테는 사고 나지 않을 정도로 한다면 늦출 수 있는, 바닥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부분이 많잖아요. 바닥에 조명도 있고 페인트를 한다든가, 아스팔트 뿐만 아니라 걷기에 편한 부분들 다른 여러 가지 조경이나 환경들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 부분을 좀 더 고민해서 성별영향을 줄 수 있는, 그것이 얼마만큼 보행친화적이고 안전한 구도로가 될지에 대해서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m 이상 같은 경우는 시에서 하겠지만 이것이야말로 항상 얘기하는 골목길이나 주택가 도로거든요. 그러면 이 부분을 어떤 식으로 남녀노소가 편안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이 될 것인지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