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과장님. 반갑습니다.
지난번에 제가 업무보고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는데 생활안전체험교육관을 보니까 성별 영향평가에서 실제 여성들이 29%에서 30%밖에 안 됩니다. 사업 수혜자도 그렇고. 이걸 보는 이유는, 성별 격차의 원인은 이용자의 참여율이 대부분 민방위교육으로 실시하기 때문에 남성들이 많고, 그리고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참여를 주로 했다고 하는데 작년 같은 경우 1만 3,368명, 32%.
물론 적지는 않지만 일상생활에서 여성들이 재난훈련이나 방재훈련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교련이나 이런 게 있었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지역사회에서, 저희가 생활안전 관련해서 체험교육관을 만든 거 아닙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여성들의 참여를 유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안전체험관에서 여성대상 호신술 교육을 한다. 이런 부분은 아닌 것 같고요. 안전과 관련해서 여성들의 참여를 높이려면 유인효과나 인센티브를 고민해야 됩니다.
보니까 교사나 어린이집은 필수이수자지만 이외에 민간위탁이라든가 직능단체라든가 다 하잖아요. 최대한 지역사회의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한 40%까지 끌어 올리려면 좀 고민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