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윤재 의원 발언
위원 자료를 보다 보니까 보통 정비하기 위해서 운행한 기록이 나오는데, 남양주검사소 30㎞, 그다음에 진접 경기자동차공업사 운행에 63㎞ 적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얘기가 무슨 얘기냐면 혹시 우리 관내에 대형버스를 정비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그곳까지 가서 정비를 해야 된다면 이 얘기는 맞습니다. 지금 이거는 언제냐면 2022년 8월 4일 날 138㎞ 운행을 해서 이천서비스센터에 가서 정비를 해서 들어왔어요.
그리고 11월 11일 날 보면 차량정비로 오남리 38㎞ 운행을 했더라고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문제가 뭐냐면 분명 우리 관내에도 대형버스 정비하는 곳이 있는 것으로 저는 이미 사전 파악을 했습니다. 그랬을 때 이렇게 멀리까지 가서 정비를 하고 오면서 원거리를 갔다 와야 되는 이런 부분에 대한 것도 운행손실이라든지 아니면 유류손실이라든가, 더더군다나 기후위기 부분에서 운행을 감축해야 되는 부분에서 그런 부분이 좀 아쉬운 부분으로 남고요.
그다음에 일지를 작성한 것을 보면 1년 동안 펜을 한 번도 안 바꿨는지 거의 글씨체가 비슷하고 볼펜이 비슷해요. 이 얘기는 다시 말해서 그때그때 작성한 게 아니라 일괄적으로 작성하지 않았냐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런 부분까지 작년에도 운행일지 갖고 본 위원이 지적했던 사항도 있는데 어쨌든 지적사항을 떠나서 운행일지를 쓸 것 같으면 좀 자세하게 그때그때 바로바로 써서 알아볼 수 있게끔 해 주시고, 그다음에 정비하는 부분에서 특수성이 없다고 그러면 관내에 있는 업체에서 정비를 해서 불필요한 운행을 줄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