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286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1-06-22

정택진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방금 존경하는 최재란 위원님이 특위가 광범위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양천구의회 5대 때 민간위탁 특별위원회를 했습니다.

최근에는 강남구의회에서 ’20년 작년에 민간 특별위원회를 개최를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여러 문제점이 나왔고요. 그다음에 왜 지금 문제가 되냐 하면 민간위탁 특별위원회는요.

일단 안건을 상정하고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겁니다. 운영위원회에서 결정을 해서 이 특위가 정당성이 있나, 없나를 판별한 다음에 본회의에 올라가는 겁니다. 그리고 이 양천구 민간위탁 특별위원회는 양 당의 간사하고 위원장님이 합의를 봤습니다.

보고 이 특별위원회를 하자고 했는데 그걸 어제 올렸는데 지금 안건으로 처리가 안 된 겁니다. 이건 약속을 어긴 겁니다. 그 약속이 어느 분하고 어떻게 됐는지를 간사끼리, 우리당 간사하고 위원장님하고 합의를 본 내용입니다.

거기다가 제가 위원장님한테 보고를 하러 갔더니 의원님들의 동의서를 다 받아오라 했습니다. 그래서 전 의원이 동의를 한 게 아니라 15분의 의원은 동의를 해줬습니다. 원래 특별위원회 안건은 3분의 1이면 올라오게 돼 있습니다.

안건 처리가 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15분 의원님의 동의서를 받았습니다. 저는 아침에 의사일정 보고 나서, 지금 이 안건을 보고 나서 지금 안 해주겠다는 게 아니라 어이가 없었습니다.

어제도 저희가 행정재경위원회에서 추경 때문에 심도 있게 논의를 했고 결국은 5시 다 돼서 타협을 봤습니다. 의회가 이런 겁니다. 의회는 서로 소통하는 겁니다.

이게 소통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아무런 얘기도 없이 간사님하고 합의를 본 사안인데 지금 올라오지도 않았다? 그러면 의회운영위원회가 왜 존재해야 됩니까?

저는 양천구 의회운영위원회가 과연 존재할 가치가 있는지 지금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면 의회운영위원회가 왜 필요합니까? 필요 없는 거예요.

이런 안건 올라오는 거만 처리하라고 의회운영위원회가 있는 게 아닙니다. 양천구 열여덟 분의 의원님들의 소통과 그다음에 우리가 하고 싶은 거, 그다음에 어떻게 하면 양천구를 잘 이끌어갈까를 의회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고 토의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의회운영위원회가 존재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지금 의정팀장이 갑자기 세 번이나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최소한 의회운영위원회에는 제대로 보고를 해줘야 된다는 겁니다. 왜 의정팀장이 바뀌었고, 무슨 일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그런데 쉬쉬거리지 어느 분 하나 제대로 얘기를 안 해줬단 말입니다. 제대로 보고를 안 해준다는 겁니다. 그러면 누구한테 우리가 얘기를 듣고 이런 문제를 누구한테 항의를 해야 된다는 겁니까, 지금.

그러면 과연 양천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존재할 가치가 있나.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본위원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위원님 생각 존중하고요.

어떻게 할 거예요? 할 거예요, 말 거예요」하는 위원 있음) 물론 이 안건 처리도 중요합니다. 정말 이 안건 처리 중요한 겁니다.

지금 두 건의 안건이 올라와 있는데. 하지만 이런 자리가 아니면 이런 소통을 대놓고 얘기할 자리가 없어서 지금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 이루어진 가운데 무조건 안건만 처리하라고?

그러면 저는 지금 3년째 의회운영위원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왜 시간을 내면서까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을 해야 되는지. 양천구의회가 잘되게 하기 위해서 저도 시간을 내고 제 시간을 투자하는 건데 지금으로서는 좀 실망스럽습니다.

이런 게 소통이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의회 열여덟 분 의원들에 대한 의총을 소집했으면 최소한 거기에 대해서 된다, 안 된다 답변을 해주셔야죠. 답변도 없지 않습니까.

아니,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의회 전체 의총을 열어서 이런 문제는 이렇게 좀 풀어주십시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 거기에 대해서 일말의 답변도 없죠. 약속, 같이 합의했는데 합의도 깨고 계시죠.

그러면 우리가 여기서 뭘 해야 됩니까, 지금? 이런 말을 누구한테 어디에다. 지금 방송이 되고 있기 때문에 집행부 공무원도 알고 있을 겁니다.

창피하지만 정말 이러고 싸우고 있습니다. 이게 우리끼리 소통이 안 돼서 이런 겁니다. 이건 집행부하고의 소통이 아닙니다.

우리끼리의 소통입니다, 우리끼리의 소통. 그다음에 집행부한테 따질 건 제대로 따져야죠. 김수영 구청장한테 제대로 따져야죠.

의정팀장을 왜 세 번씩이나 아무 이유 없이 바꿨느냐고 물어봐야죠. 그것도 못 물어봅니까? 그러면 그걸 누가 물어봐야 됩니까.

그런 말도 못합니까? 의원이. 그러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렇게 자꾸 토의하고 얘기하고 지금 질문을 던지는 거 아닙니까. 이런 문제부터 좀 해결해주면 안 되냐고.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