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주덕성 의원 발언
위원 저는 기준을, 보조금, 우리가 중랑구에서 보조금 지원하는 단체를 일컬어서 얘기하는 겁니다, 참고하시고요. 그런데 제가 자료를 찾아보니까 새마을운동 참 저도 과거에 새마을운동 잠깐 참여도 했었고 바르게도 내가 참여를 했었고 자유총연맹도 참여를 했었습니다, 봉사활동 한 20년 전에. 그런데 지금 제가 이 자리에 와서 보니까 보조금이 쓰는 게 좀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눈에 보이네요.
보이는데, 좀 합당하지 않게 쓴 경향이 있다, 그래서 지금 지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새마을운동, 더불어 사는 지구촌 새마을운동이라고 했어요. 과장님, 오늘 또 동료 위원들께서 ‘더불어’ 가지고 이야기 하면 또 망우본동 가서 또 ‘더불어’ 얘기했다가 내가 아주 혹독하게 질의를 받고 그랬었는데, 사실 ‘더불어’라는 뜻은 상당히 좋은 말이에요.
저도 찾아보니까 사전적 의미도 참 좋고 ‘함께’, ‘아울러’ 여러 가지 용어로 쓰는 용어인데, 참 좋은 얘기인데, 이렇게 좀 한쪽에 치우치는 용어를 정당이라든가 했던 거를 단체에서 쓰거나, 소위 말하면 우리 공무원들이, 정무직공무원이나 선출직공무원에서는 당연히 쓸 수가 있어요. 그런데 우리 중립에 서서 해야 할 공무원들이 이런 용어를 쓰고 한쪽 단체가 이런 걸 쓴다는 게 참 모순이다, 옳지 않다, 이렇게 판단하기 때문에, 우선 새마을운동, 더불어 사는 지구촌 새마을운동 이 ‘더불어’라는 용어에 대해서 한 말씀 해 주시죠. 본 위원이 얘기해서 그거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