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정택진 위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회 사·보임은 운영위원회의 소관 사항은 아니지만 의장님과 협의할 부분인 거 같습니다. 그와 관련된 행정적 절차는 우리 의회사무국과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열여덟 분의 양천구의원을 대표해서 양천구의원의 지지와 추대를 받으신 의장님이 존경 받으시는 것은 저희가 주민의 대표로서, 입법기관으로서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전체적인 인격체로서 의장님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 의원 한 분, 한 분은 독립적인 입법기관이며 주민의 대표기구로서 양천구의회에 선출직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의원 간에 상호 예의와 명예, 존중 참으로 중요하고 소중한 일입니다.
비록 지역사회에서 선·후배로, 형·동생으로 만날지언정 최소한 의회에서는 격식과 예의를 갖춘 언행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 의원으로서의 존중이 우러나올 것입니다. 의장님의 권위는 의원님 한 분, 한 분의 명예가 존중되고, 발언이 존중되고, 의견이 존중받을 때 의회가 살아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 운영위원회에서 위원님들의 이러한 신상발언과 의사진행발언 관련한 이 부분들이 양천구의회에서 원활한 의사소통과 효율적인 회의진행 체계를 통해서 좋은 시스템으로 잘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인 지방의회에서 민주적인 절차와 소통이 대화와 토론을 통한 협의로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위기로 치달을 수밖에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위기는 더욱더 확대된 민주주의로 해결할 수밖에 없습니다.
좀 더 원활한 대화와 협력, 토론을 통한 민주주의의 확산과 발전을 통해서 양천구의회가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의정팀장님을 비롯한 사무국 직원 여러분께서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8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