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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286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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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차라리 용역결과라도 있었으면 허심탄회하게 “이렇게 이렇게 추진해서 그렇게 갑시다.” 하고 같이 논의를 할 수 있지만 저는 용역과 사업비가 같이 올라오니까 “이게 뭐지?”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가 그런 테두리의 용역을 가지고 있었으면 “아, 양천구는 이런 방향으로 가야 되겠구나” 이게 우리가 추진하는 방향이잖아요. 그러면 "이러이러한 사업에 투입을 하면 우리도 내년에 될 수 있겠구나" 이런 판단이 되지만 예비도시를 우리가 한다고 해서 내년에 될 지, 안 될 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또 추진할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 예산이 내년에 또 올라올 거 아닙니까? 이런 예산이 얼마가 들어가느냐에요. 차라리 영등포처럼 전문가를 1명 섭외해서 어차피 갈 거면 긴 방향으로 가자는 거예요.

왜냐하면 이런 문화도시가 단기간에 만들어지는 게 아니잖아요. 2, 3년은 노력해야 예비도시로 지정되고 그다음에 우리가 구비나 시비를 따오는 거 아닙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