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열완 의원 발언
우선 사가정, 저희가 둘레길 같은 경우가 두 가지, 02번 쪽에서 올라오는 길이 있고 사가정공원 쪽에서 올라오는 길이 있잖아요. 사가정공원 쪽에서 올라오는 길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외부인들이 참 많으세요.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멀리서 오시다 보면 화장실을 이용하실 수밖에 없죠.
그래서 거기 있는 화장실은 또 많은 이용자가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02번 마을버스 정류장 같은 경우는 거의 다 대부분 주민들이 올라가시고요. 주민분 중에서도 근처에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마을버스 타고 오셔서 거기서 올라가시는 분도 대부분 주민들이세요. 그러니까 외지인이 멀리서 면목역에 내려서 02번 버스 타고 이렇게 오시는 분들은 거의 없고 정말 외지인들은 사가정역에 내려서 걸어 올라가시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저도 좀 아쉬운 부분이고, 왜냐하면 주민들이, 잘 아시겠지만 우리 옆에 망우 3농장인가요, 농장도 크게 조성이 됐고 그 안에 화장실이 정말 멀리서 보면 면적에 비하면 점보다 조금 더 크게 조성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반대의견들이 많았지 않습니까? 화장실 같은 경우는 좀 민감한 부분이라 좀 더 두루, 그냥 현수막을 통한 의견도 중요하지만 더 다른 방법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도 필요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제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