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사실은 보건소에서 처음에 말씀하신 것처럼 필요성이라든지 정당성이라든지 의학적, 과학적 접근을 해가지고 전문적으로 이 물건을 검증해가지고 보건소 쪽에서 이런 걸 잘 알아보시고 그다음에 거꾸로 총무과나 타부서에 “이런 것도 있으니까 좋습니다.” 하고 권장을 하는 그런 구조 시스템이었으면 좋겠는데 이게 안타깝게도 총무과에서 먼저 알아보시고 보건소에서 "이런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라고 거꾸로 내려온 구조가 좀 아쉽습니다. 그다음에 이런 물건이 있다면 본위원이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사실 보건소에서 어느 정도의 검증과 지식같은 걸 저희도 아직 받지를 못했습니다. 그런 걸 거꾸로 올려서 검증해야 되는 시스템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지금 이게 급한 게 아닐 것 같습니다. 이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지금 보건소 직원들 다들 꼭대기까지 차있는 상태인 것 같은데 여러 가지로 세심하게 배려해서 직원분들 다 살펴보시고, 공기살균이 문제가 아니고 정신적으로 괜찮으신지 배려하고 살펴보시는 게 더 우선일 것 같습니다. 보건소가 원하는 건 이런 중요한 상황에서 뭐든지 해드려야 되겠지만 그래도 검증과 여러 가지 필요한 건 꼼꼼이 해야 되는 게 우리 의원들의 역할이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