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위원 처음에는 인체에 무해하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모든 게 인체에 유해한 게 밝혀졌습니다. 이런 공간살균기가 공기청정기와 뭐가 다르냐면 공기청정기는 그야말로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기능이고, 이 공간살균기는 살균효과를 보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저는 만약에 이 공간살균기를 썼다가 잘못되었을 경우도 우리가 생각을 해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아직까지는 공간살균기를 쓰는 데가 없어요. 그런데 이것도 우리 의회에 추경으로 올라왔다는 데에 대해서 의문이 들고, 코로나시대가 1년 반이나 지났는데 지금에서야 왜 이게 갑자기 추경으로 올라왔는지, 그다음에 이런 예산은 정말로 양천구 구민을 위하고 집행부의 직원들을 위한다면 사실 본예산에 올라와야 되는 겁니다.
아직도 저는 이 공간살균기에 대해 미심쩍다는 거예요. 그래서 본위원이 지금 의문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차후에라도 이 공간살균기에 대한 정확한 내역서를 저한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