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미애 의원 발언
위원 주민들이 거는 기대가 큰 것 같아서 지금 상황을 알고 싶어서 질의를 드린 거고요. 10쪽, 11쪽에 앞에 위원님들께서 청년 관련돼서 많은 질의를 하셨는데, 저는 앞에 하신 말씀 동감하는 부분이 크고요, 저는 지역경제과에 청년지원팀이 있는 것이 맞는가라는, 사실 그런 부분까지도 생각을 해 봐요. 청년정책과가 따로 있어야 되는 거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 보는데, 온라인청년센터라고 있어요.
국무조정실 한국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온라인청년센터에 들어가 봐도 가까운 광진구나 노원구, 도봉구 이런 부분에서 보면 청년창업특별보증 추천제도라든지 청년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들이 꽤 있어요. 그런 것에 비해서 중랑구가 너무 빈약하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저는 중랑구 큰 틀에서 청년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청년지원팀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 미흡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거는 이해가 갑니다. 그래서 지금 상황으로는 단순한 사업 위주로밖에는 할 수가 없는 상황인데, 저는 예를 들면 기획예산과에서 예산을 세우고, 또 재무과에서는 대출을 하고, 교육지원과에서는 교육을 연계를 해서 사업을 하시는 부분을 생각을 하고요, 또 기업지원과에서는 창업을 하고. 이 전체적인 큰 틀에서 계획과 구상과 연구가 같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청년들에 대한 창업지원금을 어떻게 줄 것이냐도 고민을 해 봐야 되고요. 서울시를 통해서, 사실은 서울시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되는 부분이지만 서울시에서 지금 하지 못 하고 있잖아요. 작년만 해도 좀 나았는데 올해는 서울시 지원사업이 없는 상황에서 우리 구에서 할 수 있는 게 너무 빈약하고 청년, 청년 고민만 하지, 실제로 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요.
그래서 유관부서랑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을 서울시에서 더 찾아보시고요. 저는 중랑구 큰 틀에서, 다른 과랑 연계해서 청년지원팀에서 작게라도 뭔가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좀 꼭 해 봤으면 좋겠다는 그런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