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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287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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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순희 위원입니다. 저희가 연구용역을 줄 때는 그 분야에 대해서 어쨌든 전문적인 의견을 듣고 검토하고자 하는 부분인데 현재 두 연구단체 ‘환경과 사람’ 그리고 ‘도시와 주택’에서 ‘도시와 주택’‘은 중앙대 교수님이시네요. 최소한 책임연구원은 박사 정도는 돼야 되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자원회수시설 관련해서는 책임연구원도 석사 그리고 여기 관련한 전무이사도 대부분 다 석사하고 학사입니다.

모르겠어요, 학교에 따라서 석사도 하는데 요즘은 박사도 워낙 많은 상황이고 현재 우리 의원님들도 대부분 석·박사를 하고 있는 중인데 전문가의 식견을 얻고, 그걸로 저희가 정책적인 방향으로 한다면 최소한 책임연구원 정도는 박사에 준하는 분들이 들어와야 되는 거 아닌가? 그리고 연구소도 마찬가지입니다. 연구소에 대해 이분들이 이와 관련해서 어떠한 연구보고서를 냈는지.

그와 관련한 논문이라든가 연구보고서, 정책보고서 그리고 용역 관련한 부분들의 실적도 함께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왕에 의원님들이 우리 지역에서 의정활동을 하면서 지역의 긴밀한 사안과 관련해서 정책자문을 얻고자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저희 자체 내에 전문위원도 있고 이후에 의정보좌관도 생길 것입니다.

최소한 이 연구용역이 의회 내에서 꾸준히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정책적으로 보좌하고 전문성을 높인다 라고 하면 향후에는 최소한 연구용역을 맡길 때는 연구용역을 맡은 연구소와 단체 책임연구원만큼은 그것을 책임지고, 사실 외부에도 용역보고서를 내야 되고 이것을 공식적으로 저희 의회 홈페이지에도 올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외부에 부끄럽지 않게 최소한 박사급은 포함이 되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고, 연구의 질이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잘 하시리라 믿지만 최소한 그 부분에 대해서 질을 높여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고, 향후에 정책용역보고서는 저희가 발표회도 하겠지만 의회 홈페이지에 수록해서 저희가 계속 8대까지 왔고 9대 이후에는 이게 정착이 되잖아요.

타 후배 의원님들이 오시게 되면 그걸 참고해서 볼 수도 있고, 저희도 구청에서 연구용역 할 때 상당히 까다롭게 예산도 주고 그거와 관련해서 용역보고회도 받습니다. 그게 저희들의 일이고, 본업일 수도 있습니다. 정책제안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저희도 이 부분에 대해서 좀 까다롭게 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양질의 어떤 정책이 좀 확보가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