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인락 의원 발언
위원 제가 하반기 부위원장으로 정식으로 임명을 받았는데 부위원장이 되고 나니까 또 위원장이 바뀌었어요. 사실 저 통보받은 적 전혀 없어요. 아까 우리 소회의실 이야기 는 제가 부위원장 사표 쓰겠다고 말씀드린 거예요.
그리고 위원장이 사임을 하면 절차에 대한 모든 상의는 부위원장한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부위원장이 임시로 진행을 해서 새로운 위원장이 우리 위원들이 다수가 원하면 선출이 돼야 맞는 거예요. 그런데 부위원장은 전혀 거기에 관여할 수 없고, 그다음에 본회의장에 상정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본회의장에서 본위원이 누차 이의제기를 했어요. 절차에 따라서 했다고 이의제기를 안 받아줬고, 그냥 표결했어요. 그다음에 우리가 6월달에 본회의 끝나고 나서 야당, 특히 우리 일반 의원들은 의사전달할 기회가 전혀 없어요.
회기가 안 열리면 어디서 답변합니까? 그렇기 때문에 우리 동료위원들이 여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제 개별적으로 우리 유영주 신임 위원장이 되신 분에 대해서는 같은 지역구고, 상당히 존경하는 의원이에요.
지금 개인적으로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저희 야당에 대한 배려나 이런 게 전혀 없어요. 우리가 보기에는 파행으로 가자는 것으로밖에 안 보여요. 그래도 우리 국민의힘 의원 세 분은 역할을 하기 위해서 들어온 거예요.
우리 국민의힘 위원 세 분은 심지어 말할 기회도 없어요. 제가 왜 사표를 쓴다고 했겠습니까? 있으나마나 한 부위원장을 하면 뭐합니까?
아무 소통이 없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의장단에 계시는 분들이나 다른 분들에게 강력히 제기하는 바입니다. 이런 부분은 당연히 상의가 돼야 되죠.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