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이인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으시면 본위원이 질의를 하겠습니다.
좀전에 나누신 대화를 보니까 예방차원에서 하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약간 결이 다르지만 '예방이랑 또 다른 '예측'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겨울을 위해서 또는 코로나 종식이 되면 늘어날 회원수를 위해서 예방차원에서 공사를 하신다고 올리신 건데 지금 이런 거는지열 같은 경우 25%밖에 커버를 못하신다면 75%가 부족할 거라는 건 예측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제 행정에서 대답하신 거 보니까 온수 이야기가 나오시던데 다음번 본예산에는 온수예산이 또 올라온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과장님? 이런 것들이 다 예측 가능한 사업이고 예산일 텐데 이거를 예측은 안하시고 예방차원에서 하신다는 말씀이 과연 적절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이런 공사들은 상식적으로 봤을 때 모아서 한꺼번에 하면 비용절감이 될 텐데 이거를 쪼깨서 이렇게 예산 때마다 올라온다는 거에 대한 의도도 한 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좀 적절치 않고 여기에 또 수의계약이라는 게 따라 들어오는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갖게 됩니다. 또 하나는 문화회관 리모델링입니다. 본위원이 지난 번 6월 추경 때도 들어가서 과장님의 답변을 들었었습니다.
그때 이사를 하시기 위해서 문화재단이 이사를 오기 위해서 "이사를 하려면 그냥 들어올 수 없으니까 간단한 공사는 좀 하고 들어와야 되지 않겠습니까?" 해서 올린 예산이 7,000만 원입니다. 그래서 그때 본위원이 "그냥 들어오시지 뭐하러 리모델링을 하고 들어오십니까? 그냥 들어오십시오." 라고 말씀을 드렸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올리신 거를 보니까 이거는 문화재단이 이사를 오기 위한 리모델링 비용이 아니고 주신 자료를 쭉 보니까 결국 말씀하신 생활문화센터라는 단어가 나오더라고요. 생활문화센터를 넣기 위한 설계비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보는 겁니다. 이 7,000만 원 리모델링비가 문화재단이 이사하기 위해서 한 겁니까, 생활문화센터를 집어넣기 위한 설계비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