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한성수 의원 발언
위원 위원장님. 자, 지금 여태까지 굉장한, 지금 조례 한 건 가지고 말이죠, 우리 행정재경위원회에서 이렇게 오랜 시간을 끈 조례는 거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기억나지 않고. 이게 지금 아까 우리 동료위원이 지적을 했지만 인원, 20명 내로 한다는 거, 실무위원회인가, 분과위원회인가.
그게 살펴보시면 18명이에요, 지금 여기 나와 있는 이 인원대로 하게 되면. 그럼 2명은 또 어디 갔는지, 그런 것도 있고. 그래서 이거를 갖다 지금 얼렁뚱땅 또 해서 고쳐와서 또 오후에 다시 보자, 그런 얘기가 아닙니다, 지금 얘기는, 본 위원 얘기는.
이걸 좀 더 심도 있게 보자는 거는 하나하나 다 보고 좀 여러 가지, 어쨌든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한다고 얘기했죠, 아까, 분명히. 그러니까 그런 차원이니까 이따 또 조례 산더미같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당장 어떻게 해갖고 이번에 뭐야, 어떻게 끝장을 보려고 하시지 말고, 하지 말고, 좀 시간을 갖고 중요한 조례니까.
우리 아이들, 항상, 지금 얘기하셨죠? 아이들에 관한 거 진짜 평생 어떤 백년대계를 보고 하는 건데, 교육이라는 거는. 이렇게 시간에 쫓기지 말고 좀 더 자세하게 해서 갖고 하자는 취지는 공감한다고 했죠?
그러니까 그렇게 하자는 얘기지, 덜렁 고쳐갖고 또 이렇게 후다닥후다닥 해갖고 또 오후에 다시 본다? 쉽지 않은 얘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