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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조진호 의원 발언

289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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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간단하게 우리가 실화에 대해서 한 번 얘기 좀 해보자고요. 반려견이라고 해서 요즘 젊은 여자들이 소유물처럼 그냥 자랑 삼아서 안고 다니고 그러더라고요, 사랑하는 거 좋습니다. 그런데 어느 휴게소를 들어갔는데 젊은 애가 휴게소에 내려서 개를 끌고 가는데 반대편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오는데 그냥 달려드는 거예요.

그러니까 불시에 일어난 일이니까 이 아주머니가 엄청나게 당황해서, 그런데 그 견주는 그냥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가고 이 사람은 1분 동안 멍하니 갑자기 그런 상황이 닥치니까 놀란 거죠. 그래서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사람은 인지능력이 있으니까 때 이런 거를 가리지만 개는 그럴 수가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항상 견주교육이 필요하다, 우리가 개 좋아하는 거는 좋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거지 남도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그런 교육적인 것도 따로 어떤 매체를 통하든지 해서 반드시 교육을 좀 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누구든지 보면 남자들도 관심이 있어 그런지 몰라도 내 친구가 등산을 하는데 조그만 개가 또 달려 들길래 그냥 발로 걷어차서 나가 떨어졌어요. 그러니까 이 친구는 내가 방어를 하려고 찬 건데 그 주인은 자기 새끼 때렸다고 둘이 싸움이 난 거예요. 그래서 요즘에 산에 가다 마주치면 이 친구 지나갈 때 옆에 꼭 붙들고 있어요, 또 발로 찰까봐.

그런 보이지 않는 것들이 우리 지역에서 많이 발생이 된다, 그래서 견주의 개를 좋아하는 보호능력 같은 것도 필요하지만 그 외에 다른 사람한테 피해주는 거에 더 조심해야 되지 않겠느냐 해서 그런 교육 같은 것도 좀 병행해줬으면 좋겠고, 그런 문제가 많이 발생해서 반려견, 반려견 해서 자꾸 개판 만드는 그런 세상인데 더 조심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얘기했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