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한성수 의원 발언
위원 그다음에 나중에 맨발걷기 산책길이다, 이렇게 해서 뭔가 좀 바뀌었는데, 처음 시초보다. 그런데 이게 아무리 노인분들이 이용고객 대상들이, 노인분들이 산에 올라가기 힘들어서 평지를 걸으시겠다, 이런 말씀이고. 평지라고 해 봤자 사실 200m 길이고 그다음에 거기다 자갈이니 이런 것도 해 놓고 했겠죠?
일반길도 있고 맨발로 자갈도 밟고. 왜냐하면 지압처럼 되게. 그런 길 흔히 돌아다니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최근뿐만 아니라 많이 있는 것 같은데 굳이 여기 하천변이고 그다음에 위에 그늘도 없고, 그늘막으로 이렇게 차양을 해 주는 것도 아니고요. 과연 이게 의미가……. 첫째 의문점, 그게 의문점이고.
그다음에 추경으로 들어왔잖아요, 지금 추경. 추경으로 들어왔는데 추경에 그렇게 취지는 설명 안 드려도 잘 아시죠? 하반기 추경은 보조금 반납까지 있어서 서너 가지 추경의 요소가 있는데, 항목이 있는데 법으로 정해진 건 아니지만 우리가 그래도 관행적으로 불문율처럼 내려왔지 않습니까, 쓰는 게?
과연 이게 추경에 맞는 것인지. 왜 여태까지 가만히 있다가 수요가 빗발치니, 방송에 나왔니 이래서, 사실 걷는 거 좋지 않다고 얘기하는 사람 없어요. 다 걷는 거 좋은 거 다 알지.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2차 추경에 들어왔고. 그래서 본 위원 생각에는 굳이 불요불급한 것 같은데 이런 건 본예산 편성이 타당하다고 보고요. 다만, 이제 아까 국장님도 잠깐 얘기하셨지만, 쉬는 시간에 저하고.
이게 좀 지역에서 약간 항의성이라든가, ‘왜 얘기했는데 안 해 주냐.’ 그 사람들 얘기하면 바로 공무원이나, 예를 들어서 구에서 얘기하면 즉석에서 다 해 줘야 되는 겁니까? 그렇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기다리는 맛도 있고 또 어렵게 좀 얻어야지 얘기가, 그래야지 또 가치도 있고 이렇게 하는 건데, 얘기하면 즉각 반응한다, 자극이 오면 반응한다. ‘파블로프의 개 실험’ 하는 것처럼 sr반응,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건 추경 요건에 많이 벗어나고 있습니다. 거기까지 하고요. 그다음에 같은 260쪽, 중랑천 둔치 진출입시설 설치 기본 및 및 실시설계용역.
이건 그러면 용역비만 1억 5,000만 원이라는 겁니까 아니면 설치하는 것 다 포함해서 1억 5,000만 원이라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