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십니까? 과장님. 임준희 위원입니다.
지난 업무보고 때 이 악취 관련해서 용역계획이 있다. 라는 말씀을 들었었습니다. 그렇죠.
그때도 굉장히 원대하고 훌륭한 계획이라고 말씀을 드렸던 것 같고 그 관련된 자세한 설명을 오셔서 한 번 해 주시겠다고 했는데 서로 시간이 안 맞아가지고 제가 아직도 설명을 못 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말씀을 듣다 보니까 예전에 저희가 강서구 서남물재생센터를 다녀왔었거든요.
거기가 문제의 악취 발생 민원이 늘 있는 곳 아니겠습니까. 얼마 전에 가을장마 때문에 비가 많이 왔을 때 그 앞을 지나갔더니 정말로 냄새가 심하더라고요. 그러고 다시 우리 양천구에 왔더니 살짝 나더라고요.
이게 이런 날씨에 영향도 좀 많고 이러는데 서남물재생센터 쪽을 갔더니 도로변 쪽에 악취도를 알릴 수 있는, 악취의 냄새 심한 정도를 알 수 있는 전광판이 세워져 있어요. 몇 군데 위치에 측정하는 게 있어서 어디는 몇 점, 어디는 몇 점 이렇게 몇 군데 주민들이 악취가 난다고 생각했던 그런 지점을 포인트로 잡아서 거기에 현재 악취 상황을 보여주는 전광판이 세워져 있었어요. 그래서 미세먼지나 매연뿐만 아니고 악취도도 알릴 수 있는 전광판이 있으면 주민들의 의구심이나 이런 걸 좀 해결할 수 있겠구나 싶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악취 발생 원인지역이라고 의심되는 몇 군데에 그런 측정기를 설치하고 그런 거를 눈으로 볼 수 있어서 서로 감시감독 할 수 있는 그런 체계가 됐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면서 한번 제안해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낭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