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최은주 의원 발언

263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9-13

최은주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최은주 위원입니다. 잠깐 이거 화면 좀 한번 올려주실래요? 여기 지금, 제 화면을 좀 띄워주시면.

제 모니터는 띄웠습니다. (화면자료를 보며) 이거 혹시 보셨을 수도 있고 안 보셨을 수도 있는데 제가 지난번 임시회 때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그전에도 한번 낙엽에 대해서 우리 존경하는 최윤찬 위원님께서 말씀을 주셨는데 이 낙엽이 우리 중랑구 같은 경우는 플라타너스가 나무 식재가 많이 되어 있어서 제가 알기로는 한 40년 된 이상 된 나무들이 거의 다 플라타너스입니다.

그래서 가을쯤, 지금도 낙엽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데 이 낙엽이 지금 여기 사진상에는 플라타너스는 아닌데요, 이건 다른 자치구거든요. 그런데 이게 그나마 낙엽이 얇아서 그렇지, 저희 같은 경우는 엄청 크거든요. 그런데 지금 제가 비, 지난번에 엄청난 폭우가 왔을 때도 제가 나가서 둘러 보면 여기 화면 아래 부분에 낙엽이 다 막고 있어서 이거를 우리 청소행정과에서 열심히 치워주시고 그리고 통장님들께서도 치워주시고 엄청난 노력이 있어서 우리 중랑구가 물 피해는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노고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건데요. 그래서 우리 청소행정과 환경공무관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요. 또 우리 주무관님, 팀장님 열심히 해 주신 노력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좀 건의드려서 이런 게 조금 바뀌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지금 위에 이게 보면 살균·탈취효과도 뛰어난 신소재 함유 그런, 이게 뭐라 그러죠, 빗물받이라고 해야 되나요? 이런 걸로 바꾸면, 여기는 냄새도 안 나고요, 더울 때는.

그다음 여기에는 낙엽이 혹시라도 있으면 옆으로 금방 쓸면 돼요. 그런데 이 아래 거로 우리가 지금 되어 있는 빗물받이 같은 경우는 이게 치수과도 연결돼 있는데 낙엽이 다 여기 구멍에 걸쳐 있으니까 빼기도 어렵고 일하시는 분들도 되게 어려운 부분이 많거든요. 손으로 해야 됩니다.

저도 쓸어보니까 안 쓸리더라고요. 손으로 집어서 올리는데 이 부분이 저희가 이거 제품으로 좀 교체를 빨리해야 되겠다, 의견을 좀 드리고 싶고요. 제가 오늘도 걸어오면서, 좀 주변을 한번 걸어왔는데요, 거기 보니까 빗물받이가 이렇게 생긴 거에 이번에 새롭게 조금 아이디어를 어느 분이 주셨는지 모르겠는데 몇 곳은 이 지금 아래 부분에 약간 담배꽁초가 있어서 제가 한번 주워서 버리려고 했는데 딱 여길 치면 이게 쏙 들어가 버리는 거예요, 담배꽁초가.

미닫이로 쏙 들어가 버리더라고요, 이렇게, 미닫이로. 그래서 사실은 이게 걸러지는 게 아니라 담배꽁초가 거기다 버려진 분들이, 저희가 젓가락이나 이런 집게 같은 걸로 주우려고 그러면 이게 미닫이로 그냥 쏙 밑으로 빠져버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히려 담배꽁초를 막는 게 아니라 막으려다가 그 안으로 더 적체가 되는 그런 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왕이면 이런 소재로 한번 바꾸시는 게, 자치구가 이게 좀 많이 선호한다 그러더라고요, 다른 타 구에 여쭤보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을 근본적으로 도심 침수피해 줄이려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라고 해서 지금 다른 자치구는 이런 걸로 변경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청소하시는 분들의 그런 노고도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바람으로 과장님께 말씀드리는데요.

우리 또 국장님과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국장님께 좀 여쭤보고 싶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