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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최은주 의원 발언

263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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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최은주 위원입니다. 우리 보육지원과 과장님하고 팀장님, 주무관님 예결위에서 또 뵙네요. 본 위원은 우리 상임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사실은 저희가 뭐 위원님들은 항상 그러시잖아요.

본예산에 잡을 것만 잡아라. 너무 여유 있게 잡지도 말고 잘 편성해서 잘 올리라고 하지만 구의원님들께서는 다 견제와 감시기능을 하기 때문에 여러 곳을 잘 살피잖아요. 살피시는데 저는 이게 예산이라는 게 사실은 추경에 급하게 올라오는 부분을 왜 올리셨는지 그 부분을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현장에 가서 좀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본 위원도 아이들을 키워봤지만 아이들이 어렸을 때 특히나 0세에서 한 3 ∼ 4세, 5세까지는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해서 모든 적성을 많은 일을 겪음으로써 지능도 발달하고 EQ도 발달하고 IQ도 발달하고 다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법정 저소득 특별활동비라고 하면 아까 우리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2만 원에서 5만 원 정도라고 저도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제가 말씀을 들었는데, 이게 사실은 어떤 계층에 안 들어가는 아이들은 신청해서 더 많은 학습을 할 수도 있고 외부에서도 교육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맞벌이를 하시고 외벌이 하시고 한부모이신 분들은 그런 비용을 충당치 못해서 사실은 다른 방법을 위해서 할아버지, 할머니나 다른 분한테 보육을 맡겨야 되는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안 그러면 계속 여기서 방과후수업을 받을 수 있는데. 그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원장선생님이나 각 반에 0세부터 5세, 그런 선생님, 담임선생님들이 역할을 하셔서 저소득층의 아이들을 돌보고, 그리고 그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부분이 우리 선생님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아이들이 혹시라도 음악이라든가 체육이라든가 피아노라든가 영어라든가 이런 부분을 배우고 EQ나 IQ, 이런 부분을 성장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시급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엄마로서 여성으로서 그 아이들을 보육하는 능력은 선생님한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을 우리가 부모님들이 선생님한테 맡기시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왕이면 이런 부분을 꼭 본예산에 잡아라, 이렇게 말씀을 하실 수도 있지만 지금 몇 개월이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이런 예산은 대략 한 2만 원에서 8만 원, 9만 원, 10만 원 내외일 텐데 이 부분을 위원님의, 지금도 계속 생각을 하시고 계시겠지만 넓은 아량으로 사실은 그런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보육, 그리고 여성 출산, 저출산으로 인해서 지금 많이 대한민국이 힘듭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이런 특별활동비를 지원함으로써 아이들이 더 발육성장도 좋아지고 EQ, IQ도 높아질 수 있는 그런 기회인 것 같습니다. 맞나요, 과장님?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