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위원 우리 양천구가 30년이 넘었는데 위원회에서 민간위탁 운영에 대해 한 번도 들여다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 한 번 들여다 보려고 했는데 무산되었고요, 이 민간위탁 관리가 점점 늘어납니다. 그리고 저희가 동의를 해 주면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해가지고 다음으로 넘어가 버리잖아요.
그러면 거기 심의위원회에 구의원님들이 보통 두 분밖에 안 들어가시기 때문에 관심있게 들여다보지 않으면 어디가 민간위탁을 받았는지도 몰라요. 그런데 이런 문제가 왜 붉어지냐면 나는 민간위탁을 여기서 받은 줄 알았는데 전혀 엉뚱한 데서 민간위탁을 받았단 말이에요. 우리 의원님들이 민원을 받다 보면 이런 문제가 생겨서 민간위탁을 줄 때에는 철저하게 주어야 됩니다, 관리 심의도 잘해야 되고요.
물론 어떤 업체는 민간위탁을 서로 안 받으려고 하는 그런 문제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민간위탁을 줄 때에는 보다 철저하게 관리감독을 해야 되고 좋은 업체에도 줄 수 있게끔 정말 노력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본위원이 민간위탁동의안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해 있습니다.
이 문제는 좀 심사숙고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