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윤재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공통분모가 형성되는 거 같은데 지역의 가로정비주택이나 모아타운, 모아주택 부분에서 어떻게 보면 전체적인 흐름이 모아주택, 그러니까 가로정비주택으로 가야 된다는 방향에는 일부 동의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그것도 이제 조금 우세하게. 그런데 그 여파 속에서 염려스러운 부분이 뭐냐면, 그러니까 어디에 하소연할 수 없는 이 어르신들.
즉, 나는 이 주택에서 나오는 임대료 갖고 노후를 준비해야 되는데, 왜 이거를 재개발을 해서 나의 터전을 빼앗아 가려는, 그러면서도 그 의견을 어디에 표출을 못 하고 그냥 혼자 벙어리 냉가슴 앓듯이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분들이 납득이 될 수 있게끔 충분히 우리 주택개발추진단이나 아니면 현장실무를 하시는 분들이 이분들한테 충분히 납득이 되게, 왜 이 개발을 해야 되는지 부분하고 그다음에 이 개발했을 때 어떠한 혜택이 오는지 이런 부분을 갖다가 머릿속에 좀 그릴 수 있게끔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막연하게 불안하게 따라가지 않고 반대를 할 거면 확실히 반대를 해야 되는 입장이고, 그다음에 찬성할 거면 확실히 찬성을 해서 같이 가야 되는.
저는 지역에서 그렇습니다, 지금 모아주택이나 아니면 가로정비주택 이 부분을 놓치면 향후 30년 동안 참 후회하는 일이 생긴다는 부분으로 설득은 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찬성과 반대가 공존을 하기 때문에 어느 편도 섣불리 들 수가 없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이런 부분의 것이 양쪽의 이야기가 다 공존하니 우리 과장님께서는 찬성하시는 분들은 물론 사업추진을 위해서 박차를 가하시겠지만 거기서 뭔가 아픈 속내를 드러내지 못하는 이분들 좀 살펴주십사 부탁드리고 싶은데 과장님, 가능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