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재식 의원 발언
위원 이게 10년이 지나도 개선이 안 되니까 문제입니다. 계속 문제입니다. 앞으로도 문제거든요.
예를 들어 목5동사무소를 지어서 신축행사를 한단 말입니다. 그 엘리베이터를 타고 구청장이나, 국회의원이나, 저나, 구의원이나 타고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다 서버려요. 새 건물 지어서 타고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가 서버려요.
있을 수 있는 일입니까? 그다음에 건물을 짓다가 불이 났어요, 안전관리를 제대로 안 해서 불이 났어요. 안에 있는 자재고 뭐고 다 태웠어요.
그런데 구청장이 건물 잘 지었다고 상을 주더라고요. 이게 말이 됩니까? 이런 게 공공기관에서 건축행위를 하면서 일어나는 내용이고.
지금 10년 전의 일이나 조금 전에 임준희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이 계속 이어져가고 있다니까요. 앞으로도 그렇게 이어져갈 겁니다. 우리 건축과장님.
서울시에서 아주 유능한 분을 양천구에서 스카우트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점들을 뭔가, 이대로 가서는 개선이 안 되니까, 미래에 뭔가 보완을 해보자. 하는 내용을 제안을 해 보는 거예요.
업무보고할 때 형식적인 업무보고. 이 자료 올려서 누가 봐서 뭐 있습니까? 문제 안 되는 것만 보고서 올리는 건데.
문제되는 것 좀 업무보고서 올려보세요. 전부 다 문제 안 되는 일반적인 것만 올려놔요. 그런 것보다는 주민에 대한 중요한 여러 가지, 그다음에 공적인 내용에서 여러 가지 문제를 개선해 가지고 효과가 클 수 있는 이런 거에 대한 업무보고를 해야지 형식적인 업무보고를 하면 뭐 합니까?
위원들 맨날 시간낭비만 되는 거죠. 그렇죠? 그런 거 아이디어를 한번 내서 개선을 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유능하신 과장님께서 잘하실 것 같아요. 그렇게 하실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