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290회 제2복지건설위원회2021-12-08

임준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이런 하자가 생길 때 보면 일단 주무부서가 건축과가 아니고 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담당부서들입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를 이야기하면 돌고 돌아서 그 부서 말씀이 “저희는 공사에 대해서 설계를 하고 발주는 내렸지만 저희 소관이 아닙니다.”라는 답변을 항상 듣습니다. 그러면 결국 책임 소관은 건축과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건축과에서 볼 때는 별 문제가 없는데 다른 부서를 돌고 돌아 들어보면 건축과 문제입니다. 사전에 막을 수 있고 미리 설계 감리하시고 다 보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지금도 짓고 있는 건물들이 꽤 여러 개가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데에 갈산문화복합시설도 곧 마무리될 것 같고, 목동깨비시장 공영주차장 건물도 그렇고. 또 신월7동 복합청사도 건립해야 되고 지금 이런 복합건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거에 대해서 조금 더 꼼꼼히 봐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본위원이 겪었던 게 전기니까. 그런데 이게 전기만의 문제가 아닐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배관이라든지 각종 시설을 다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왜 그러냐면 최근 3년간 관내 공공시설 하자보수 내역을 본위원이 요청해서 봤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누수가 많아요.

이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 부분도 사전에 꼼꼼히 봐서 해야 될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양천중앙도서관 같은 경우는 완공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천장이 균열이 되고, 벽체가 균열이 됩니까? 이것에 대해서 한번 설명을 해 주세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