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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290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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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좀 전에 우리가 여기 행감 나온 게 지적이나 이런 걸 하러 나온 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물론 지적하러 온 건 아니지만 그래도 늘 보시던 분들의 눈으로 보는 것과 저희 같은 나그네들이 와서 볼 때 달라 보이는 것도 있고 안 보이는 것도 있고 하니까 이런 기회에 지적 아닌 지적을 하는 것도 미래 발전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죄송합니다마는 지적할 건 지적해야 되는 게 아닌가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소화기를 본위원은 투척을 몰랐기 때문에 빨간색만 보러 다녔는데 의외로 안 잘 안 보여서 어디 있는지 여쭤보고 벽에 있는 투척소화기들을 봤는데 생각보다 눈에 띄지 않아서 과연 어르신들이 알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고요. 빨간색 소화기도 앉아계신 뒤 쪽에 숨어 있다든지.

또 1층 북카페에 있는 투척소화기 같은 경우는 앵글 뒤에 가려져 있어서 접근하기 어려운 위치에 있었습니다. 아마 소화기보다 앵글이 나중에 설치돼서 그런 게 아닌가 싶지만 그런 거에 대해서 더 세심하게 배려하셔서 위치를 좀 바꿔서 간단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배려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층 화장실을 들어가 봤는데 여자화장실 문 여는 스위치가 망가져서 스카치테이프로 붙어놓으셨더라고요.

혹시 나중에 떨어지면 들어가신 분이 못 나올 수도 있으니까, 저희 오느라 준비 많이 하셨을 텐데 그건 어떻게 깨끗하게 안 붙여놓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청소도 열심히 하시고 구석구석 손 안 가는 데 없이 잘 하셨더라고요. 그리고 2층 건강단련실에 들어갔는데 쌓여있는 장비와 물건을 비교해 봤습니다.

못 보던 기계가 하나 있었습니다. M2S라는 기계가 있더라고요. 이건 장비에 없는 기계인데 최근에 사신 거라고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