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위원 끝으로 1주년 기념보고서가 나왔고 내용들을 보면 이용하셨던 분들의 만족도 조사예요. 제가 요청했던 내용들이 다 들어있고 5주년 돼서 책자를 또 만드셨어요. 되게 보기가 좋은데 문제가 뭐냐하면 몇 권을 만드셨는지, 누구를 위해서 만드셨는지 모르겠는데 앞으로는 이런 책자에 예산을 과하게 들여서 만드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CD나 이런 걸 제작해서 구비해서 투명한 예산 집행과 앞으로의 사업 내용들에 대해서 주민들 스스로가 이 사업에 대해서 어떻게 됐는지 컴퓨터를 통해서 CD로 바로 그 자리에서 볼 수 있어야 되는데 책자는 과거 스타일이거든요.
과거에 컴퓨터나 SNS가 발달하지 않았을 때는 책자 같은 걸 멋있게 만들어서 전시용으로 많이 놔뒀어요. 그런데 사실 위원들도 이거보다 CD가 더 편하거든요. 쭉 훑어보는 게 의미가 있지 이걸 감상하는 건 별의미가 없잖아요.
앞으로 이런 데 예산을 투입하지 마시고 좀 더 실질적으로 실용적인 쪽으로 소프트프로그램을 통해서 여기에 직접 오지 않으셔도, 장소가 협소해서 이용하고 싶어도 많이 분들이 이용 못할 경우가 많잖아요. 오시지 못해도 SNS나 인터넷을 통해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어떤 걸 하는지에 대해서 더 고민하고 연구하셔서 그런 쪽으로 예산이 투입되는 게 좋지 않겠나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