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인락 의원 발언
위원 감사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투척용 소화기가 있는데 규모나 전체 내방하는 사람이나 상주하는 사람에 비해서 소방법 기준에 맞는지 분말용 소화기가 하나씩 있어요. 아마 규정보다 적을 거예요.
투척용은 하나로는 적어요. 점검해서 보시고 그리고 1층은 되어 있는데 2층 소화기는 점검날짜가 한참 지났어요. 한 달 기준으로 하는데 10월 8일에 하고 안 했어요. 9월 11일, 8월 7일, 7월 매달 한 번씩 했어요.
오늘이 말일입니다. 이건 뭘 뜻 하냐? 감사 오는데 날짜가 한 달 지났다는 건 평소에는 보나 마나예요.
감사를 오는데 준비 안할 정도 같으면 평소에는 거의 관심이 없고 글자체도 거의 같아요. 제가 믿기는 믿겠는데 한 번에 쓴 느낌이 들어요. 잉크 마른 기준을 보면 대충 알거든요.
오래 된 거는 마르잖아요. 아무리 연필로 써도 급하게 쓴 거는, 일단 믿겠습니다. 하필이면 다른 달은 다 했는데 이달이 안 되어 있어요.
아까 존경하는 임준희 위원도 지적했어요, 소화기가 별로 안 보인다고. 평소에 안 보일 정도면 불이 났다면 하나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당황하면 더 안 보여요.
본위원이 의용소방대에 한 10년 있어서 잘 알아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식당에 들어가니 음식시간이라 들어오지 말라고 해서 안 들어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가장 기본이 식당이에요. 식중독이나 다른 유효기간은 잘되어 있어요.
냉장고 안에 정리도 잘되고 깔끔하고 유효기간 표시도 잘 되어 있고 다 괜찮았는데 청소상태가 불결해요. 행감 왔는데 그 정도면 그릇 같은 거 보관해 있는데 먼지가 상당히 많고 찌든 때가 있을 정도예요. 평소에는 보나 마나예요.
감사할 자리만 하고 다른 부분은 안한 게 딱 느껴져요. 저 혼자 들어가서 그렇지 다른 위원들까지 들어왔으면 더 많이 지적했을 거예요. 직원도 상당히 놀랐어요, 굉장히 지저분해요.
그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저희들도 다른 데서 감사를 받는다면 기본이 청결인데 청결이 안 될 정도라 주방에 들어가서 놀랐어요. 그 부분은 앞으로 저희들이 지적하기보다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거예요.
지금 겨울이니까 다행이지만 여름 같으면, 그리고 음식물 버리는 곳도 미관상 안 좋아요. 통 같은 게 아예 노출되어 있어요, 냄새도 날뿐더러. 그런 부분도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