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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의원 발언

290회 제3복지건설위원회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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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숙 장소가 협소하여 위원장님을 이쪽으로 모실 수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세팅을 새로 하겠습니다. 그럼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 업무보고를 간략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발표순서는 법인 소개, 기관 현황, 운영방향, 사업현황, 코로나19 대응 평가 및 계획 순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법인 소개입니다. 사회복지법인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복지재단은 사회복지의 원천으로 전국에 75개 시설을 위탁 또는 직영하고 있으며, 양천구에는 목동실버와 양천시니어클럽을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기관 현황입니다. 2015년 7월에 개관한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는 노인여가복지시설로 노인복지법상 노인복지관으로 분류되어 지상 3층, 지하 2층으로 건축되었습니다.

직원은 복지관과 데이케어센터를 합해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66명 5개 직종이 서로 협력하고 있으며, 그중 경상운영보조금 정규직 인력은 10명입니다. 다음은 운영방향입니다. 문화를 더한 복지,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변화를 기관의 사명으로 6개의 하위비전을 설계·운영하고 있습니다.

여섯 가지 비전을 조합하여 하나의 사업으로 기획하고, 이를 어르신과 주민참여로 지역사회공동체 확장이 저희 목동실버의 특징입니다. 목동실버는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변화를 위해 사회환경과 정책변화를 분석하여 변화에 필요한 핵심키워드를 찾고 있으며, 새로이 발굴된 키워드와 기존 사업과의 연결고리를 임직원이 공유하면서 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사업현황입니다. 2021년 현재 평생교육부터 데이케어센터까지 총 9개 단위사업에서 100여 개의 프로그램에 연간 31억 2,000만 원의 예산이 소요되고 있고,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섬기고 만나고 있습니다.

목동실버는 문화를 매개로 행복한 마을을 조직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여가서비스를 개발하며, 스마트한 복지서비스 도입으로 목동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작년 갑작스럽게 닥친 코로나19 상황에도 어르신과 지역주민의 안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와 스마트교육프로그램과 디지털적응훈련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코로나로 인해 정서적으로 더 어려워진 분들을 위해서 다양한 마음지원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스마트기기를 활용하여 건강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코로나19 상황에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와 키트를 제공하면서 지역주민과 잠시나마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요평가 결과와 계획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의 노력과 도전은 대내외적으로 좋은 평가와 보상을 받고 있습니다.

데이케어센터는 서울형 인증기관으로 최우수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에 처음 시작한 맞춤돌봄사업 평가에서 서울시 2위를 수상했고, 올해도 돌봄 특화사업으로 보건복지부장관 상을 받게 되어 2년 연속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나눔과 꿈 골든서클이 우수 프로그램에 선정되었고, 그 외에도 3건의 포상으로 3,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으며, 지난 2년간 외부공모사업에 참여하여 2억 4,000만 원이 사업비로 충당되었습니다.

지난 2년의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보다 더 나은 프로그램 개발을 확장하고, 목동만의 노인복지문화 모델을 구축하여 목동실버복지문화센터가 노인의 또 하나의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노년문화를 가득 담아내는 큰 그릇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