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290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21-12-10

나상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런 경우에는 그렇게 지적을 받지 말고 보내준 곳이 구잖아요. 보조금을 준 곳이 구면 구에서도 잘못했기 때문에 서로 간에 소통부족으로 이런 것은 지적사항으로 체크하면 안 되는 겁니다. 우리는 이것을 이렇게 생각할 수 있잖아요.

예산이 들어온 것을 직원들이나 관장님이 나름대로 전용해서 쓰면 내용이 굉장히 커지는데 아예 예산을 받을 때 보조금통장이냐, 후원금통장이냐 이거부터 소통이 안 됐다면 구에서도 잘못한 부분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조치사항이나 지적사항으로 받을 게 아니라 구하고 같이 협의해서 그때 해결하고 넘어가야 되는 부분입니다. 너무 억울할 수 있잖아요.

그리고 제목만 보면 굉장히 큰 문제거든요. 그래서 임준희 위원님께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던 거예요. 문제가 심각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제가 그 내용이 어떤 것인지 보여 달라고 한 게 잘못하면 심각한 내용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해서 한번 내용을 들여다본 겁니다.

관장님께서도 이 설명을 하니까 이해가 되신 거잖아요. 위원님들께서도 충분히 이해가 되신 것으로 알고 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라도, 우리 양천구의 점검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외부 평가인증을 받을 때 이런 게 다 기초자료로 넘어갑니다.

우리 과장님이 계시지만 이 부분은 분명히 정리가 돼서 마무리되어야지 점수를 굉장히 나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구에 있는 복지관이 점수가 떨어지면 또 예산이 거기에 적용이 됩니다. 그런 부분들을 같이 논의하면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질의했습니다.

관장님도 이런 부분들, 그냥 지도점검을 받는 피감기관이라고만 생각할 게 아니라 본인들이 억울하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그런 부분들을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이런 부분인데 우리 억울하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시정사항을 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항이잖아요. 그렇게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