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윤재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이윤재 위원입니다. 장애인 복지를 위해서 열심히 행정을 펼쳐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드리고요. 자료 좀 띄워 주시죠. (화면자료를 보며) 본 위원이 계속 지적을 했던 장애인재활센터 내 무료급식소의 환경개선사업이 아주 만족할 만큼 좋은 결과를 나타내서 칭찬드리고자 사진 좀 띄우고 있습니다.
다음 사진 보여주십시오. 본 위원이 말씀드린 대로 비록 주방공간은 비좁지만, 설비를 새로 배치하고 집기를 새로 들여오면서 가급적이면 동작 연구를 통한 과학적 동선을 고려해서 배치를 해 달라고 그랬는데, 그 노력한 부분의 결과가 정확하게 이렇게 나온 것 같습니다. 우리 여기 주무팀장도 와 계시죠?
주무팀장님이 어느 분이시죠? 아무튼 지난 추경에서 우리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님들께서 협조해 주셔서 예산 3,800만 원을 들여서 이렇게 장애인 무료급식소의 환경과 시설을 100% 교체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이뤄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 수고하셨다고 칭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질문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칭찬은 칭찬이고 그다음에 일은 또 일이니까. 본 위원이 2023년도 우리 장애인 복지에 관련한 조례 발의를 보니까 3건의 조례 발의가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장애인가족 지원 조례, 또 하나는 장애인ㆍ보호자의 알 권리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 그리고 또 하나가 장애인복지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이렇게 봤을 때 장애인복지위원회 조례 지금 예산에 편성돼 있고,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도 예산에 편성돼 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장애인ㆍ보호자의 알 권리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안에 대한 예산이, 지난 5월에 발의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에 반영이 안 됐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