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반갑습니다. 최재란 위원입니다. 저희 8대 의회가 시작이 되고 굉장히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특히 올해의 경우는 저희 구의회가 개원 30주년을 맞은 아주 뜻깊은 한 해였고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부분에서 다양한 변화가 있었는데 우리 위원님들도 애쓰셨지만 우리 사무국에서도 잘 협조해 주시고 따라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후시설 개·보수도 많이 있었고, 포토존 설치도 했고, 의회 모니터링요원이 의회 의정참여단으로 명칭도 개선됐고 특별히 또 우리 의원연구단체가 운영이 돼서 활발하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연구활동들의 최종보고서가 앞으로 우리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될 이런 모습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뿌듯하고 여러 가지로 참 애써 주셨다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2년이 넘도록 코로나로 인해서 걷지 않았던 길을 우리가 걸어왔고, 앞으로 또 얼마나 더 걸어가야 될 지도 막막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우리 존경하는 임준희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급증하는 확진자와 우리 구의회를 둘러싸고 있는 긴 줄을 보면서 굉장히 착잡한 마음이 드는데 말씀하셨던 것처럼 방역 관련해서 좀 더 애써주셨으면 좋겠다는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하여튼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사무국에서 여러 가지로 협조해 주시고 애써주셔서 여러 가지 좋은 일들이 많이 있었는데 의원으로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함께 잘하자는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어차피 지금 특위 관련해서 말씀이 나왔으니 저도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위가 꼭 자문위원의 자문 때문에 그렇게 결정났다 라고 본위원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자문은 여러 가지 판단할 수 있는 정황 중의 하나였고, 본위원도 굉장히 격렬하게 반대의사를 의장님에게 개진했고 의장님도 이런저런 여러 가지를 판단하셔서 그렇게 결정을 하셨다고 보는데 어쨌든 우리 임준희 위원님께서 제안하신 이쯤에서 변화가 있어야 되는 게 아니냐, 좀 더 보완해야 되는 게 아니냐 라는 거에 대해서는 저희도 같이 논의하고 준비하는 게 마땅하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 우리가 처음 있었던 일이었기 때문에 이 역시 혼돈을 가져왔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당시에 본위원이 왜 이렇게 격렬하게 반대를 했는지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자면 특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존경하는 우리 위원님들이 너무 잘 알고 계시니 따로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때 제가 가장 격렬하게 반대했던 이유는 이 특별한 사안에 대한 조사 등이 필요한 것이 특위이기 때문에 그 특별한 사안이 무엇인지, 조사의 범위는 어디에 얼마나 할 것인지에 대해서 상임위에서 미리 거론되지 않았다는 것이 본위원이 가장 강력하게 반대했던 이유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 과정은 굉장히 중요했는데 그 과정이 생략돼서 본위원이 굉장히 크게 반대를 했던 겁니다. 왜냐하면 특위의 권한이 우리의 생각보다 굉장히 큽니다.
상임위의 안건과 경합이 발생했을 때 특위가 우선해요. 상임위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상임위에서 먼저 그 범위가 논의가 돼야 되는 이유가 거기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시에 제출됐던 특위 관련 결의안을 쭉 봤을 때 조사라는 단어가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다음에 좀 보완되고 수정해서 다시 하실 줄 알았는데 하지 않아서 그건 개인적으로 의문이었는데 하여튼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여러 가지를 보시고 의장님이 판단하시는 거지 꼭 그 자문위원의 한 마디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본위원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우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자문위원의 영역, 범위에 대해서 우리가 이런 일을 겪었으니 한 번쯤 짚어보고 되돌아 보자는 말씀에 저도 동감을 합니다. 제가 이 말씀을 지금 왜 드리냐 하면 우리 국장님이 오시기 전에 있었던 일이기 때문에 그래요.
국장님이 그때 당시의 상황을 좀 잘 알아보시고 우리가 어디서, 얼마나 변화를 준비하고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서 두루두루 살펴보셔서 우리 임준희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도 참고하시고 제가 말씀드린 것도 참고해서 잘 살펴봐 주십사 이런 말씀을 드리려고 여기까지 발언을 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