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택진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반갑습니다. 작년 지적사항도 많이 좋아졌고요, 우리 의회 집행부 직원들이 의원 보좌를 잘해 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좀 아쉬운 게 몇 가지 있더라고요.
첫째, 업무가 단편적이다. 그러니까 공유를 할 건 공유를 해줘야 되는데 전혀 없다는 거. 둘째, 어제로 코로나 확진자가 5,000명이 넘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의회 1층을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 왜그러냐 하면 그분들이 여기 화장실을 쓰고 있기 때문에 비는 시간이 있습니다. 제가 그거 꼭 지켜 달라고 했는데 제 눈에만 띄는지 몰라도 꼭 제가 퇴근할 때 5시와 6시 사이에 계속 비어 있는 걸 몇 번 봤습니다.
좀 철저하게 해 주세요. 또 하나, 지금 우리 입법고문은 서우선 박사로 돼 있고 법률고문은 공석으로 돼 있죠? 우리가 입법고문 자료를 요청했는데 왜 꼭 대외비로 옵니까?
요청을 한 거는 대외비 말고 그 고문님의 의견을 해달라고 했는데 대외비로 오면 그건 법적으로 아무 효력이 없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분을 계속 우리 법률고문으로 써야 됩니까? 정말로 고문으로서 저희한테 줄 때는 대외비가 아니라 본인의 의견을 제시해야 됩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외비 해서 옵니다. 그러면 이걸 써먹으라는 건지, 써먹지 말라는 건지. 저희가 의견을 참조할 때는 입법을 하기 위해서 한 건데 그거를 대외비로 발송을 해버리면 어떻게 써먹으라는 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그분한테 다시 한 번 얘기를 해 주세요.
그다음에 저희가 내년도에는 많은 변화가 있는데 그런 변화가 지금 어떻게 되어 가는지 저희 임원진은 알겠지만 일반 위원님들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 부분도 소통을 좀 해주십시오. 저희가 가서 물어보기 전에 의정팀장님을 보내서 저희가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게 아니면 우리 위원님들 다 모아놓고 현 상황은 어떻고, 내년에는 어떻게 제도가 변하고, 어떻게 갈 거라는 이런 정도는 알고 있어야지 여기 의회운영위원회에서도 제대로 알고 있는 분들 아무도 없을 거예요.
저는 의회운영위원회에 전반기, 후반기 다 들어오고 있지만 왜 들어오는지, 저희가 보다 나은 양천구의회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지금 이 시간을 그만큼 투자를 하는 겁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서로 소통이 없어져 버리면 이럴 필요가 없지 않나. 지금 잘하시는데 우리 의원들하고 좀 더 소통할 수 있게끔 팀장들한테 얘기를 해서 그런 부분을 우리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님들은 모두 숙지할 수 있도록 좀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