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나상희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나상희 위원입니다. 수고 많습니다.
일전에 임정옥 위원과 함께 법무부 복지공단 현장에 가서 현황을 보시고 우리 지역 전과자 퇴소하신 분들이 지역에서 살고 계신다는 걸 처음 아셨다는 말씀과 함께 그분들을 어떻게 지원하고 도와줄지, 집단으로 기숙사생활을 50여명이 하고 있기 때문에 함께 고민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찾아가는 서비스입니다. 이후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때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리고요.
본위원이 다른 일 때문에 확인이 됐는데 거기에 집단거주를 하다 보니까 확진자가 발생해서 폭탄처럼 그분들이 거주하셔야 되는데 가실 곳이 없어서 확진자 분들에 대해서 굉장히 고심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지 못하고 남아계신 분들은 거의 폐쇄조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의식주가 어떻게 될지 고민이거든요. 복지재단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소망우체통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세신교회에서 긴급의료지원비 월 100만 원씩 지원하고 계시잖아요. 저도 우리 지역에 어려운 사람이 있어서 지난번에 도움을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세신교회에서 한 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사례가 생길 때마다 복지재단에서 심의하면 그 결과를 가지고 지원하는 내용을 듣고 사실 굉장히 놀랐고 지원받은 분들은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는 기분으로 서비스를 받게 되어 있거든요. 이런 부분들이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어떻게 홍보할지. 또 우리 지역사회에 이런 일들이 있다는 건 지역사회의 자랑이기도 하지만 후원하고 있는 후원처나 단체에 대해서는 뭔가 자부심을 가지고 또 많은 단체에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공무원들도 이달의 우수공무원 해서 매달 뽑는 친절공무원 해서 선택하는 게 있잖아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그런 것처럼 1년에 한 번 구청장 구민대상이나 이런 걸로 시상하는 걸로 끝나지 않고 복지재단에 좋은 뜻을 가진 종교단체나 기업 후원처에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달에 한 번씩 이달의 우수업체 이런 것들을 선정하고 그것을 보도자료에 내고 홈페이지나 이런 데 게시하는 그런 게 있으면 좋겠다. 세신교회 한 곳만 의지를 하니까 여러 군데 후원받아서 나름대로 특별 사안에 따라 지원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케이스가 있을 경우에는 그 다음 달을 기다려야 되고 우선순위에 의해서 안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고 자랑스러운 종교단체나 업체들에 대해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장님께서 내년도에는 이런 쪽으로 사업을 발전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가지고 하시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