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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290회 제6복지건설위원회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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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 기존에 잡아놨던 건데 편성 목을 바꾸는 건 아니지만 그러면 어떤 걸 개발해야 되고 어느 후원처를 발굴해야 되고, 오히려 복지관의 네트워크나 직원연수나 심도 있는 코로나 시기에 어떻게 복지 현장들을 발굴하고 서비스 해낼지에 대한 고민들이 있으면서 각각의 복지관보다 그런 나눔, 네트워크, 교육도 훨씬 더 많았다는 거예요. 회의도 많이 하고 일도 더 많았다 이거예요. 주민들이 오는 교육프로그램이나 대면서비스는 줄어도 되지만 내부의 고민들은 깊어지면 훨씬 더 많은 자체행사들이 있었는데 그렇다면 양천사랑복지재단도 2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그동안 해 왔던 후원처 이런 게 이미 바뀌었잖아요.

그러면 그런 부분에 연구개발비가 쓰여져야 되지 않겠나. 그리고 기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나 이런 예정되었던 것이 안 된다면 또 다른 재단과의 관계나, 어떻게 나가야 되는지. 실제 본위원이 작년에 지적했잖아요.

문화재단이 생기면서 청소년독서실이 다 이관되고 복지전문에 초점을 맞추면서 해야 되면 복지재단이 가야 될 자기정체성을 고민해야 되는 부분들이 커야 되는데 거기에 대한 교육훈련비는 3.3%, 연구개발비는 제로예요. 전혀 쓰지 않았다는 거예요. 예산상으로 고민이 없다는 거로 보여집니다.

물론 내부적으로 힘드시겠죠, 움직일 수도 없고. 오히려 업무추진비나 이런 것들은, 공무원들에게도 적극 행정을 요청하는데 이런 시기일수록 돌파구를 만들어내고 하는 노력들이 필요하지 않나 어려운 시기일수록. 내부에서도 행사나 이런 게 줄면서 후원처는 줄어드는데 어떻게 해야지를 고민할 게 아니라 있는 예산가지고 적극적으로 활용했어야 되는데 이렇게 안 했다는 게 고민이 적은 게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연구개발비가 어떤 편성 목이고 사업인지 모르겠지만 기존에 안된다면 이미 코로나를 2년 겪었는데 더 심각해지고 어려울 수밖에 없다면 고민들을 해서 어떤 사업방향으로 잡아야 되는데 이번 기회에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