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290회 제6복지건설위원회2021-12-02

최재란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의회에서도 동참하고자 해서 얼마 전에 우리 의원님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라면 후원하는 거에 동참해서 의원님들도 굉장히 보람 있어 하셨는데 저희 의회도 관심을 갖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그 사업에 대해서는 본위원도 드릴 말씀이 몇 가지 있어요. 왜냐면 그때 총장님이 얼마나 어려움을 겪었는지 저도 들어서 알고 있는데 입주자대표회 같은 경우는 사실 우리가 재단이나 이런 데를 통하는 것보다는 주택과하고 업무 협조를 받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부분은 우리 과와 과가 연결이 돼서 어떻게 하면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사업이 보통 명절, 추석과 설을 앞두고 시행이 되거든요. 제가 현장에 있을 때도 좀 안타까웠던 것이 명절 직전까지 모집을 한다는 말입니다, 후원을.

그런데 사실은 명절 동안 들어온 선물세트를 집에서 풀어보고 본인에게 필요한 거 빼고, 필요하지 않은 여분의 것들은 명절 이후에 나와요. 정리가 그 이후에 된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사업을 명절 직전에 끝내요.

그게 여러 가지로 전달도 해야 되고 시즌에 따른 어떤 홍보도 그렇고 여러 가지가 맞물려서 그러는 건 알고 있으나, 제 개인 생각입니다. 한번 검토를 해 주세요. 이 사업을 명절 이후에도 한 일주일 정도는 더 진행을 하시되, 중간에 한 번 정도 정비를 하셔서 보도자료 나갈 거 보도자료 나가고 이렇게 하시고.

그 이후에 일주일 정도 더 진행을 하면 더 많은 후원품이 들어오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은 전문적으로 고민을 해 주시고요.

그리고 제가 한 가지 궁금해서 질의드리는데 오늘 자료요청은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만, 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예전에 김구이봉사단을 운영을 했습니다. 지금은 못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굉장히 인기가 좋았단 말입니다. 그런데 공간적으로 또 이렇게, 물론 김을 굽는 냄새가 맛있기는 하나 어쨌든 공식적으로 여러 기관이 입주해 있는 나눔누리센터에서 김 굽는 냄새가 계속 나는 것에 좀 어려움이 있어서 아마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운영이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이용자분들이 굉장히 선호하시는 물건이었습니다. 왜냐면 조미김을 따로 하나 사려고 하면 가격이 굉장히 비싸거든요. 제가 저번에 그 부분이 궁금해서 봤는데 그 기계가 푸드에 없는 것 같아요.

그 사정을 한번 좀. 기계가 워낙 오래돼서 고장 나서 폐기를 한 건지.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