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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재란 의원 발언

290회 제6복지건설위원회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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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반갑습니다, 총장님. 최재란입니다. 1년에 한 번씩 저희가 행정사무감사를 하게 되면 지난해에 어떤 일이 있었나 저희도 한번 이렇게 두루두루 찾아봅니다.

그래서 저도 작년 행감 때 어떤 발언을 했었나 찾아보니, 제가 업무보고 시간에도 그렇고 어떤 수탁시설에 대한 개선을 제가 제안을 했고, 그게 지금 잘 실행되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하고 또 뿌듯하고 그랬습니다. 그다음에 본 건 양천사랑복지재단의 홈페이지를 두루 한번 살펴봤습니다. 왜냐면 홈페이지라는 게 그 재단의 정체성과 목표하는 바, 지향하는 바를 가장 대표적으로 표현하는 곳이기 때문에 쭉 살펴놨는데, 사실 우리 복지재단이 말은 거창하지만 간단합니다.

후원 많이 받아서 우리 지역분들의 복지를 향상시켜드리는 것. 딱 그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이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쭉 살펴보면서 후원처들, 사업들 쭉 보면서 반가운 이름들. ‘아, 이분들이 여전히 우리 양천구와 함께하고 계시구나.’ 하면서 굉장히 감사한 부분도 있었고. ‘어, 여기는 또 새롭게 발굴을 하셨네, 애쓰셨겠다.’ 이런 생각도 들고 그랬습니다.

하여튼 여러 가지로 우리 양천구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국적으로 다 후원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모두 다 알고 있는 상황인데, 그 어려운 기간 중에도 이렇게 사업 발굴하고, 후원처 연결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복지정책을 우리 구청에서도 하지만 우리가 복지재단이라는 곳을 따로 출연해서 운영할 때는 조금 더 전문적인 영역을 기대하는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시설의 역량 강화도 우리 재단에서 해 주시고, 지역사회의 맞춤형 복지 지원도 우리 재단에서 늘 연구해서 해 주시리라는 이런 바람으로 우리 복지재단이 존재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난 1년 동안 사업하시면서 특별히 어렵거나 아니면 이런 것들은 구청과 아니면 의회와 조금 더 협력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느끼셨던 부분도 있었을 것 같아요. 혹시 그런 부분이 있었으면 지금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을 한번 해 주시면 저희 의회도 참고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의원님들, 후원 좀 하세요.’ 이런 얘기도 좋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