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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정순희 의원 발언

290회 제7복지건설위원회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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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정순희 위원입니다. 지금 주민복지국 하면서 나 혼자서 잘 산다라는 자료를 주셨네요. 아마 1인 가구에 대한 전체 기초조사하신 것 같아요.

저희가 나비남 사업도 있지만 실제 1인 가구가 양천구가 30% 넘는 거 아시죠? 인구는 줄고 있지만 가구 수는 늘어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바뀌는 건데. 그래서 주민복지국 전체 복지현장이 바뀌고 있다는 건데 예산 과목에서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당연히 집행되지 못한 불가피한 사유가 있습니다.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행사 규모가 축소되면서 불가피하다고 하지만 앞서 양천사랑복지재단도 그렇고 복지관도 그렇고 직접적이고 대면행사나 프로그램 이런 것들은 다 집행 자체가 안 되거나 축소되거나 이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면 코로나에서 위드코로나라고 하지만 앞으로의 경향성이다, 대규모나 대면이라든가 아니고 소규모, 소량 그리고 양보다 질 이렇게 변화되는 것 같아요. 예산부분도 이렇게 바뀌어야 될 것 같다.

더욱 협의체 운영은 네트워크거든요. 행사는 줄고 직접적인 서비스나 프로그램은 줄었지만 나눔행사나 네트워크와 관련된 고민들은 훨씬 더 많아졌다고 합니다. 홍애숙 과장님 37년이면 살아온 역사의 더 많은 시간을 일로 보내신 것 같은데 복지정책과 아니고도 상당히 많은 곳에 있었고 오랜 시간 동안 한 것 이상으로 가장 중요한 게 복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코로나와 관련해서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예산도 마찬가지이고 어떻게 집행해야 되는지. 그리고 양천구 예산이 8,000억인데 1,700억 가장 많은 예산이 기초연금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럴 때 예산집행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전체적으로 말씀 듣고 싶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