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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전경구 의원 발언

265회 제3행정재경위원회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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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제가 마지막으로 염려가 돼서 한두 가지만. 아까 동료위원님께서 공립박물관 건립에 지금 시작을 하려고 하시는 모양인데 제가 요즘에 보면 항상 TV나 언론이나 신문을 보면 이거는 지방자치제가 이런 사업을 해가지고 나중에는 이거 돈 먹는, 물 먹는 하마가 돼요.

그냥 무조건 이런 걸 시작을 하면 나중에 그거 누가 책임지겠어요? 아니, 중랑구에 뭐 어디에 전시할 문화재가 얼마나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여기 평 보니까 450평 지금 계획을 하고 있는 모양인데, 애초에 저는 이런 사업은 하지 말아야 된다라고 그냥 제가 정말 진심 어린 마음으로 충고드립니다. 이런 사업하지 마세요.

이거 나중에 돈 먹는, 물 먹는 하마가 됩니다. 제발 좀 이 중랑구에서 자꾸 뭐 망우리역사문화공원해서 수백억을 들여서 전국에 있는 관광객을 지금 모으려고 하고 있지만 1명도 안 옵니다, 1명도. 그렇게 아시고 또 하나.

지금 거기에 혹시 방과후 학교, 도서관 담당하시는 분 있나요? 손 한번 들어보세요, 학교 방과후. 아까 과장님 이야기로는 뭐 하루에 10명에서 15명에서 오는 데가 있나요, 어디예요?

빨리 이야기 해 보세요, 담당자니까. 어느 학교가 하루에 방과후 문 열어놓은 데 10명에서 15명 온다는 이야기예요? (「중화중학교와 신현초등학교, 태릉중학교 …….」하는 공무원 있음) 중화중학교하고, (「중화중학교, 신현초등학교, 태릉중학교에 15명 이상 오고 있고, 봉화초등학교는 50명 정도 오고 있습니다.」하는 공무원 있음) 하루에?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