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임준희 의원 발언
구청장님 이름으로 양천자원과 한 계약이 여러 건 있는데 이제서야 아셨다는 그것도 문제입니다. 그럼 이 6개 업체의 공동법인인 양천자원이 대행한 용역 사업들 즉, 양천구청과 체결한 계약 중에 음식물 폐기물 전용 수거 용기 세척 용역부터 살펴보며 질문하겠습니다. 사진 띄워주세요. (영상자료를 보며) 이 사진은 수거용기를 세척하셨던 민원인의 통장 사본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매월 노무비가 여러 업체로부터 나누어져서 입금됐습니다. 이 분뿐이 아니고 양천환경에서 함께 일하신 용기 세척 노무자 세 분도 6개 업체가 나눠서 노무비를 입금했습니다. 2018년부터 2년간 6개 업체가 나누어 지불하다가 2020년부터 양천자원 한 업체 이름으로 노무비를 지불했습니다.
그럼 2018년부터 양천자원 한 곳에서 계약하면 될 것을 왜 6개 업체와 나누어 계약해서 복잡하게 만들었다가 또 2020년에서야 양천자원과 다시 계약을 했을까요? 2016년도는 신목실업과 경쟁 입찰, 2017년에는 미래티엠에스글로벌과 경쟁 입찰, 이렇게 한 업체씩 선정해서 계약했습니다. 구청장님,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계약 기간 1년씩 공개 입찰로 했던 용기 세척 용역을 2018년부터 6개 업체로 나누어서 계약금액도 기재하지 않은 채 수의계약으로 하신 이유는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