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인락 의원 발언
위원 그 전에 말씀했던 재활용품 처리 존경하는 이재식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부분인데 상세설명서 514페이지에 민간이전 해가지고 예산이 올해 24억이 더 늘었어요. 조금 전에 과장님 말씀 중에 보면 재활용품은 운반·수집 수수료예요. 이게 지금 56억이에요.
이게 차가 직접 바로 간다고 했잖아요. 그러면 차가 가득 안 찰 수도 있어요, 그런데 집합장에 옛날처럼 모아놨으면 가득 채워 갈 거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까 수집·운반비가 훨씬 더 많이 드는 거예요.
모으다 보면 차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찰 때도 있고 안 찰 때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모으는 집합장이 있어야 모아갈 텐데 그게 없다 보니까 운행비가 훨씬 많이 늘어나는 거예요. 지금 예산 줄인다고 했는데 예산이 엄청나게 늘어났어요.
내년에 24억이 늘어난다면 이거는 실패한 정책이에요. 75%를 채운다 하더라도 75%가 찰지, 60%가 찰지, 50%가 찰지도 몰라요. 예를 들어 그 지역에서 모았는데 양이 적다, 그러면 차에 그대로 두고 그다음 날 다시 채울 건지.
이게 왜 그러냐면 집합장이 있으면 거기서 75% 딱 채워가지고 가면 정확하게 맞아요. 양도 그렇고, 인천까지 거리도 멀잖아요. 생활용품처리비도 마찬가지예요.
같이 해가지고 이렇게 많이 올라온 거에 대해서 대안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