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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전경구 의원 발언

265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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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실 세상에 날 더운데 물 준다 그러는데 누가 싫어합니까? 다 좋아합니다, 주면. 그런데 지금 아까 뭐 자꾸 재난, 사람 죽는 뭐 그런 이야기 하는데 우리나라가 지금 날이, 기온이 이상기후 때문에 뜨거운 날 어르신들 밖에 지금 못 나오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날 뜨거운데 어디 뭐 산에 올라간다든가 중랑천에 그런 사람 있나요? 없습니다. 아니, 지금 제가 하는 이야기가 서로 상반되지만 너무 그걸 갖다 생명이니 이렇게 너무 하는 거는 약간 좀 비약하는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고, 이거 물 나눠주는 거 이런 거를 갖다가 누가 사실 원칙적으로 누가 반대를 하겠어요.

길 가다 목마르면, 그런데 뭐 또 우리나라만큼 또 물에 대한 인심이 좋은 나라도 또 없잖아요, 사실적으로. 그런데 공원이나 학교나 모든 데 가보면 그쪽으로 음료대가 있어요, 물 나오는 데가 다 있다고. 제 말은 거기 지금 우리 실정에 과연 그것이, 많은 사람들이 동의를 하냐, 안 하냐 이게 중요하고, 아니, 그쪽에 봉사하는 사람 역시도 그래요, ‘이게 왜 필요하냐?’라고 자꾸 저한테 항변을 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비약적으로 이야기하지 말란 말입니다. 사람이 죽니, 이렇게 말하지 말고, 아니, 어디 물 안 먹어가지고 내가 죽었다는 이야기는 아직 제가 들어보진 못했거든요, 중랑구에서. 돈이 많고 예산이 있으면 다 해주고 싶죠, 뭐든지 다.

아예 뭐 중랑천이나 봉화산에 그늘막을 씌워가지고 햇빛이 없이 해가지고 운동할 수 있게 그렇게 다 해야 되겠죠. 그런데 현실적으로 우리가 지금 거기에 돈을 쓰기보다는 그거보다 더 좀 절박하고 어려운 데 돈을 쓰자는 이야기지, 근본적으로 반대하고 이런 사람은 제가 알기로는 한 명도 없다고 봅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