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한성수 의원 발언
그런데 이게 칼날의 양면 같은, 동전의 양면 같은데 실제로 산에 올라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웬만하면 자기 체력에 맞게 보리차를 가져간다거나 가지고 가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많이 있는데, 이걸 나눠줌으로 인해서 준비를 안 해 가고 하는 사람도 있겠죠. 본 위원장이 올해 여름에 이게 문제가 좀 있어서 제 관할구역에, 지역구에 나가서 한번 쳐다봤어요, 아침에 한 2시간, 그다음에 저녁때쯤에 해서.
그러니까 햇볕 나는 땡볕에는 사람이 별로 안 올라가잖아요. 그래서 저녁때 한 2시간 했는데, 왔다 갔다 하면서 물통을, 생수를 보통 1인당 하나씩 가져가라고 써있긴 써있던데 하나씩 안 가져가요. 2개씩도 가져가고 그 사람이 내려오다가 또 가져가고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겠고요.
물론 작은 것 같고 다 그 범위에 속하는 사람들이다 그렇게는 생각 안 합니다만 일단 밑에, 입구에 있으니까 지나가다가도 가져가고 이렇게 낭비요인이 많이 있겠죠. 그래서 2개씩도 가져가고 여러 가지 그런 어떤 관리의 문제점이 있는데 실제로 중랑구가 금액이 작지도 않습니다. 보통 예산 보면, 올해 예산 보면 한 82만 병? 82만 병이라는데, 단가 290원.
이게 500㎖ 기준입니까, 250㎖ 기준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