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전경구 의원 발언
위원 저는 동네에서 우리 모든 주민들한테 민원이 엄청 많이 들어와요. 과연 이런 거를 해야 되느냐에 대해서 아주 민원이 엄청 많이 들어오고 있고, 지금 우리 한천로는 저쪽에 우리 개구리분수대나 아니면 저 밑에 장미축제 묵동 끝 지점에 보면 음료대가 있어요. 물 나오는 데가 있어요, 그렇죠?
물 나오는 데가 있다고. 그런데 지금 사실 아침저녁에 운동하시는 분들이, 저도 집이 거기니까 아침에 운동할 때 운동하는 시간이 보통 1시간 정도 걷기를 하는데 대다수가 물 가져와서 운동하는 사람을 나는 그렇게 보지를 못했고 1시간 정도는 그냥 왔다 갔다 하고 말고, 그리고 7, 8월 달에 가장 폭염이 있을 때는 날 뜨거울 때는 어르신들 이런 사람보고 밖에 나오지 말라 그러잖아요, 폭염 때문에. 그런데 이런 거를 굳이 해야 되느냐.
저는 시원한 물 나눠주는 것은 저도 좋은데 과연 우리 실정에 맞느냐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지고 있어요. 망우리공원도 제가 공원에 운동하러 다녀보면 거기도 입구에 음료대가 있고, 그리고 자기가 물 필요하면 물을 하나 조그만 거 비치해 가지 이런 것까지 나라에서 세금으로 지원한다? 저는 사실 이 문제는 정말 이거는 좀 꼭 해야 되느냐에 대해서 의문도 많고 그다음에 많은 주민들이 이런 돈은 절대로 써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많아서 제가 이야기하는 겁니다.
저는 여기서 질의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