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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윤재 의원 발언

265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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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최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본 위원이 한 가지만 질의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쟁점이 되는 사안이 세 가지 사안에서 존경하는 조현우 위원님, 최은주 위원님께서 짚어주신 부분이 있고 본 위원은 오전에도 다른 과에서 이야기했지만 표창장은 아까 과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수상하시는 분들이 그만큼 그 부분에 대한, 수상한 부분에 대한 어떤 자존감이거든요. 그다음에 집에 갖다 놨을 때 속된 말로 종이 표창장은 그냥 받아서 접어서 어디 한구석에 쑤셔 박아 놓으면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나 그래도 이 정도 중랑구에서 인정받는 부분에 표창을 수상했어.’ 라고 액자화 시켜서 걸 수 있으면 그게 긍정적인 효과거든요. 대표적인 게 오전에 제가 자료도 띄웠습니다마는 복지정책과의 자원봉사팀 쪽에서 이번에 아주 우수하게 만든 게 있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1,000시간 봉사자 봉사왕을 수상할 때 종이 표창장 하나 주고 말았는데, 그분들이 참 어떤 부분에 실망 아닌 실망을 하는, 그리고 가서 메달 하나 주는 걸로 끝이 났었는데 이번에 1,000시간 봉사왕 그다음에 5,000시간 봉사대왕 해갖고 상패로 만들어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그 수상을 하신 분들한테 그 질문을 드렸을 때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부분이고 이거 자손 대대로 영광스럽게 집안 가보로 물려줘야 되겠다는 그런 각오까지 농담 아닌 농담도 들었는데 이런 부분을 봤을 때 상을 주고받고가 문제가 아니라 그 상이 사회적인 가치를 얼마만큼 빛을 발하느냐, 그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어떤 우려스러운 부분 때문에 반대를 하고 계신 분도 계시겠지만 이 부분에 대한 긍정성을 적극적으로 홍보 좀 하시고 최대한 우리 예결위에서 좋은 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과장님 설득 좀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